올해 장마는

기상청의 불명확한 예보로 인하여

수 많은 건설현장에 정말 많은 어려움을 줬던 한해였던 거 같습니다.

분명히 일기예보에는 비가온다고 하였는데

비는 안오고

안온다고했던 비는 순식간에 많이 오고..

정말이지..

유독 일정에 차질이 많았던

그런 여름이었습니다.

대천해수욕장에 

머드축제가 열린다고하여

그전까지 어떻게든 아시바를 철거해야된다는

건축주의 바램을

맞추려고 

많은 노력을 했던 현장이었고

날씨도 매우 덥고 습해 고생을 많이 한 현장이었습니다.

[출처] [납품시공] 대천해수욕장 바로앞 신축 상가 모노와이드롱타일 #오석그레이 단열재부터 발수까지 완벽시공|작성자 짱돌 유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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